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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우리산업]우리산업, PTC히터, 테슬라전기차 수혜 기업분석

 [4차산업-우리산업]우리산업, PTC히터, 테슬라전기차 수혜 기업분석

1. 매출액: 2,980억 (2020.12.IFRS 연결)


2. 영업이익: 100억 (2020.12.IFRS 연결)


3. 당기순이익: 77억 (2020.12.IFRS 연결)


4. 주식: 시가총액 1,694억, 1주: 18,550원 (2020년 8월 28일 KOSPI 기준)

[우리산업 기업실적 분석]
[2020-08-27 우리산업 주가차트]

 

5. 기업설명
1) 우리산업은 1989년 설립 이후 차량 공조장치와 전장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면서 히터콘트롤, 클러치코일 등 자동차 공조장치 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
2) 현재 최대 고객사인 한온시스템을 비롯해 현대모비스, 덴소, 발레오 등에 차량 부품을 납품.
3) 최근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인 PTC히터(고전압 프리 히터)를 생산하면서 친환경차 생산 확대에 따른 수혜 기업으로 급 상승.
▶ PTC 히터는 전기저항으로 공기를 가열해 빠르게 난방을 제공하는 장치, 뜨거운 엔진이 있는 내연기관에서는 보조 난방장치로만 쓰였지만 엔진이 없는 전기차.수소차에선 주력 난방장치로 사용.
4) 전기차 생산 세계 1위인 테슬라를 고객사로 두며 PTC히터를 미국 테슬라에 단독.
5) HVAC(공조화기술) 액츄에이터 글로벌 2위 업체로 시장점유율 29% 차지. 유럽에서의 점유율은 4%로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음.
6) 최근 자동화 부품 트렌드인 연비, 전장화, 안전에 맞춘 다양한 제품 개발.(주요 개발 제품으로는 FCEV에 적용되는 COD히터, EV에 적용되는 Solar Energy Char-ger, 무인차에 적용되는 레이더 등)
7) 국내 463명의 직원 중 94명이 연구직일 정도로 R&D에 적극적으로 투자 단행.

 

[우리산업 제품별 매출, 출처: 우리산업]


6. 사업현황(2019년 3분기)
1) 공조장치: 20.75%
2) 클러치코일: 9.19%
3) 히터콘트롤: 18.70%
4) PTC히터: 19.78%
5) 기타: 31.57%

 

[고객사별 매출 비중]

 

7. 테슬라 시장 추세
1) 긍정적 애널리스트 코멘트
2) 상하이 공장의 추가 확장 가능성
3) 올해 1분기 국내 판매량 전년대비 231% 증가.
4)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30% 차지하는 유럽 내 안정세


8. 향후 전망 및 투자 포인트
1) 단가와 수익성이 높은 전기차용 PTC 히터 비중이 상승하면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으로 우리산업이 자동차 섹터 내에서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장 클 것으로 예상.
2)우리산업의 핵심 제품인 PTC(Positive Temperature Coefficient) 히터 매출은 2017년 472억 원, 2018년 647억 원으로 37.2% 지속 상승했으나 지난해 3분기 477억으로 3.5% 매출액이 소폭 감소.
▶매출 감소 원인: 우리산업이 납품하지 않는 모델 3가 테슬라의 주력이 되었기에 매출이 감소.
3)전기차.수소차에 필요한 PTC히터 기술력으로 우리산업은 일찍이 테슬라에 주목을 받으며 주가가 크게 급등하였다가 한동안 조정을 받음.
▶테슬라 모델 S의 납품이 지연되면서 우리산업의 실적도 함께 하락되었으나, 최근 테슬라 모델 S 생산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어 실적 호조가 예상.
4) 테슬라 모델 Y 물량과 현대·기아자동차와 피아트가 전기차 생산량을 늘리면서 우리산업의 PTC 히터 매출이 올해 834억 원으로 늘어나나 영업이익이 30% 상승할 것으로 기대.

5) 현재 OEM별 유럽 내 배터리 전기차(BEV) 공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추세 여파로 연말로 갈수록 EU CO2 95g/km 규제 대응을 위해서 자동차 회사들은 급격하게 BEV 출하가 극대화할 것.
6)우리산업의 경우도 기수주한 유럽의 글로벌 고객사향 매출과 이익 급증세와 함께 글로벌 신규수주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돼 하반기 모멘텀이 강화될 것.
7)우리산업은 테슬라 모델 S와 모델 X에 전기차 난방을 책임지는 필수 부품인 PTC히터를 공급하고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
8) 올해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스(FCA)에 납품을 시작한 점을 긍정적 시그널.
9) 지난해 전기차 판매가 예상만큼 늘지 않으면서 매출이 감소했으나, 올해 유럽에서 강화된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가 적용 되면서 친환경차인 전기차 생산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우리산업 PTC 매출전망, 출처: 우리산업&삼성증권]

 

8. 우리산업의 위험요소
1)우리산업의 2분기 매출액은 580억 원으로 전년대비 26% 하락, 영업손실은 11억 원으로 적자 전환할 전망.
▶적자 원인: 국내법인 뿐 아니라 인도, 멕시코 등 해외법인에서도 가동률 하락 현상이 집중돼 고정비 부담이 커진 것이 주원인.
2) 테슬라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던 우리산업이 지난해 전기차 생산 확대가 주춤했고, 핵심 부품인 PTC히터를 공급하지 않는 모델이 테슬라의 주력으로 부상함으로 최근 정체기를 맞이.
3) 전기차 수요가 2019년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는 당사의 예상과 전망과는 달리, 2018년 대비 전기차 수요 증가에 둔화되어 PTC Heater 매출은 전년대비 매출이 약 23억 정도 감소.
4) 2016년 445억 원이었던 PTC 매출은 2018년 647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7.21%에서 19.44%로 2.23% 포인트 상승. 이어 지난해 3분기까지 매출 비중도 19.78%로 소폭 상승하며 매출폭 감소.
▶전체 매출이 줄어든 점을 감안하면 PTC매출 성장세는 더딘 것으로 보임.

5) 실적 반등을 위해서는 PTC히터 수주 확대가 필수적으로 필요.
▶모델 Y 수주를 통해 최대 판매처인 테슬라향 매출을 회복시켜야 큰 폭의 성장이 가능.
6) 자동차 부품은 최종 소비자에게 별도로 판매되지 아니하고, 완성차의 개발단계부터 완성차업계와 공동으로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여야 하므로, 완성차업계의 요구 수준을 맞추는 것이 지속적인 문제.
8) 국내외 완성차업체의 부품 Global Sourcing이 구체화되면 국내 경쟁업체뿐만 아니라 해외 경쟁 업체와의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부품업체의 대처능력에 따라 매출 신장의 기회 및 매출 위축 등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음.